
▲ 이화여대기술지주 서지희 대표, 루미흄 현가담 대표
지난 2025년 12월 설립된 제15호 자회사 ㈜루미흄은 초고속 나노광학 습도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장벽 상태(TEWL)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진단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루미흄은 기존 피부장벽 진단 기술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측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1회 측정만으로도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피부 상태 분석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근 이대목동병원 개방형 실험실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의료·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