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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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업] 큐빅, ISO/IEC 27001·42001 동시 취득 및 '2026 AI 통합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큐빅, ISO/IEC 27001·42001 동시 취득

AI Ready Data 전문기업 주식회사 큐빅 (공동대표 배호, 정민찬)은 ISO/IEC 27001:2022 (정보보호경영시스템)과 ISO/IEC 42001:2023 (인공지능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큐빅의 핵심 운영 체계, 사용이 어려운 데이터를 AI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전환하는 전 과정이 국제 표준에 부합함을 외부 기관으로부터 확인받은 결과다.
두 인증의 적용 범위에는 '합성 데이터 생성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 데이터 평가, AI-Ready Data 전환 및 활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이 모두 포함된다.
이번 동시 인증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AI 도입이 실제 운영으로 이어지기 위한 관리·운영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 있다. 현장에서 데이터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조직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그 결과 동일한 목적의 분석과 에이전트 실행이 일관성 없이 흔들리는 문제가 반복된다.
큐빅은 이런 운영 현실을 전제로, 데이터의 품질·맥락·권한·이력 관리를 결합한 AI-Ready 전환 흐름을 표준화했다. 평가·전환·활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이 조직 내 프로세스로 반복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두 인증의 범위에는 LLM 서비스 운영과 관련된 원본 데이터 이동 없이 조직 내 LLM을 연결하는 AI Gateway 솔루션 개발·서비스 제공도 포함된다. 큐빅은 이를 조직이 AI를 실제 업무에 연결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전환과 운영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으로 설계했다.
큐빅 배호 대표는 "AI-Ready 데이터는 한 번 만들고 끝나는 산출물이 아니라, 평가·전환·활용의 전 과정이 조직 안에서 반복 가능한 흐름으로 정착해야 한다"며, "이번 ISO 27001·42001 동시 인증은 그 흐름이 국제 기준으로도 검증된 운영 체계임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 출처: 포브스코리아(Forbes Korea) (https://www.forbeskorea.co.kr)
큐빅, ‘2026 AI 통합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AI-Ready Data 전문기업 주식회사 CUBIG(공동대표 배호, 정민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은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정부 바우처로 큐빅의 AI-Ready Data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개인과 스타트업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이미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지만, 기업의 AI 도입은 여전히 더디다. 가트너는 2024년 7월 보고서에서 생성형 AI 프로젝트의 30% 이상이 시범 도입 단계를 넘지 못하고 중단될 것으로 예측했다. 매켄지가 2025년 11월 발표한 조사에서도 AI를 전사적으로 확대 적용한 기업은 전체의 약 6%에 불과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쓰는 AI 모델은 같지만, 차이를 만드는 건 데이터다.
큐빅(CUBIG)은 기업이 AI를 도입하지 못하는 원인을 세 가지로 분석한다. 먼저 데이터 연결 문제다. 고객정보나 사내 기밀이 담긴 데이터는 외부 AI 모델에 그대로 연결할 수 없다. 큐빅의 'LLM Capsule'은 원본 데이터를 직접 노출하지 않으면서 AI 모델과 안전하게 연결하는 보안 게이트웨이다. 일반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내ㆍ외부 AI 모델을 모두 연결할 수 있고, 망 분리 환경에서는 내부 AI 모델 전용으로 작동한다.
두 번째는 데이터 품질 문제다. 편향되거나 빠지거나 오염된 데이터는 AI가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큐빅의 'DTS'는 이런 데이터를 AI가 바로 쓸 수 있는 상태로 재구성하는 엔진이며, 'SynTitan'은 원본 데이터를 자동 진단 및 검증하고 오류 수정ㆍ복원ㆍ표준화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AI-Ready Data 플랫폼이다.
세 번째는 시범 도입에서 실제 운영으로의 전환 문제다. 시범 도입 단계에서 정리한 데이터와 실제 업무 환경에서 계속 변화하는 데이터는 성격이 다르다. SynTitan는 데이터 상태를 고정해두고, 운영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한편, AI 에이전트 기술이 확산하면서 보안 이슈도 두드러지고 있다. 교육부를 포함한 많은 기업에서 지난 AI 에이전트 플랫폼 '오픈클로(OpenClaw)'에 대해 사용 주의를 권고한 바 있다. 내부 문서의 외부 유출, 사용자 동의 없는 파일 처리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큐빅 관계자는 “SynTitan이 AI 에이전트와 원본 데이터 사이에서 중간 보호 계층 임무를 수행해 에이전트가 원본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 보호된 데이터만 활용하는 구조를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ㆍ중견기업은 LLM Capsule, DTS, SynTitan을 최대 2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으로 도입할 수 있다. 수요기업 모집 일정은 NIPA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큐빅에 사전 문의하면 도입 전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배호 대표는 "AI 도입의 병목은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라며 "이번 바우처를 통해 중소ㆍ중견기업이 데이터 문제를 해소하고, AI를 실제 운영에 안전하게 적용해 진짜 AI를 본격적으로 도입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원문 출처: 이투데이(etoday) (https://m.etoday.co.kr/news/view/256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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