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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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주 소식] 제15회 이화 스타트업 살롱 성료, '창업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지난 5월 26일, 한국 창업 생태계의 현황과 미래를 함께 짚어보는 자리가 이화여대에서 열렸다.
'이화 스타트업 살롱'은 이화여대 기술지주가 2023년부터 이어온 이화 창업·투자 네트워크 모임이다. 제15회 행사에서는 '2026 한국 창업 생태계의 현황과 방향성'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이화여대 기술지주 서지희 대표의 환영사로 포문을 열었으며,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자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인 오영주 교수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대표가 주요 연사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1부에서는 임정욱 대표가 한국 창업 생태계의 현황과 방향성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1986년 창업지원법부터 팁스(TIPS), 초격차 프로그램에 이르는 정책 변화와 고금리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투자 시장의 흐름을 짚었으며, B2C 중심에서 딥테크 중심으로 전환된 생태계의 현주소를 조명했다. 아울러 글로벌 엑싯(Exit)의 한계, 초기 투자 위축, 수도권 집중 및 여성 창업가 투자 비율 감소 등 생태계가 풀어야 할 과제도 함께 짚었다.
2부에서는 이화여대 동문 기업 및 투자자들이 함께한 토론이 이어졌다. 초기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제도적 환경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공유되었으며, 시드 단계부터 글로벌 투자사와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실질적인 조언도 나왔다. 성공한 여성 창업자의 가시화가 더 많은 도전자를 이끌어 낸다는 논의도 주목을 받았다.
'이화 스타트업 살롱'은 앞으로 동문 중심 네트워크를 넘어 외부 파트너 및 핵심 플레이어들과 함께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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