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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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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소식] 시니어바이브, 연 40만 명 찾는 日 교토 온천 및 숯가마 ‘겐지노유’서 ‘프리 메디컬’ 건강측정 실증

🔗원문 기사: https://www.korit.jp/news/healthcare/korit-report-senior-vibe-genji-yu-sukkama-260321/

 


 

시니어바이브 주식회사, 연 40만 명 찾는 日 교토 온천 및 숯가마 ‘겐지노유’서 ‘프리 메디컬’ 건강측정 실증

 

— AI 네이티브 웰니스 스타트업, 日 온천 AX(AI Transformation) 가능성 확인… 이용객 91% “온천 가치 높아져”

 

한국의 웰니스 스타트업 시니어바이브 주식회사(대표 김수민)가 일본 교토부 우지시에 위치한 천연 온천 시설 ‘겐지노유(源氏の湯)’와 ‘숯가마 겐지노유’에서 프리시니어(pre-senior) 세대를 위한 건강측정 서비스 ‘오후의 건강(Afternoon Health)’의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시니어바이브는 AI·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웰니스 스타트업이다. 온디바이스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신체 움직임을 분석하고 개인별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일본의 성숙한 웰니스 문화에 AI 기술을 접목해 온천 이용객의 건강 경험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AX(AI Transformation) 사례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 온천이라는 전통적인 휴식 공간을 프리 메디컬(pre-medical) 건강관리 거점으로 확장하는 이번 시도는 높은 시장성과 사업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리 메디컬은 질병 치료 이전 단계에서 스스로 몸 상태를 인지하고 관리하는 예방적 셀프케어를 의미한다.

 

— 연 40만 명 방문하는 교토 우지 대표 온천 및 숯가마에서 실증

 

시범 운영이 이뤄진 겐지노유는 2012년 개관 이후 연간 약 40만 명이 방문하는 교토 우지 지역의 대표적인 온천 시설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곳으로, 관련 사우나 설비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는 등 시설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실증이 이러한 지역 거점 시설에서 진행됐다는 점은 시니어바이브 서비스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배경이 된다.

 

— 온천 이용객 어깨 관절 가동범위 측정… AI 기반 체험형 웰니스 콘텐츠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온천 이용객을 대상으로 어깨 관절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웰니스 서비스 ‘오후의 건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는 태블릿으로 O/X 형식의 간단한 설문에 응답한 뒤 몇 가지 동작을 수행하며, AI 기반 움직임 분석 기술을 통해 어깨 관절 가동범위와 움직임 특성을 분석한 개인 맞춤형 건강 리포트를 제공받았다. 이용객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건강관리에 참고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식 시설에서 이용객이 자신의 신체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체험형 웰니스 콘텐츠로 운영됐다.

 

— 이용객 설문서 높은 만족도·유료화 수용성 확인… 온천 AX 사업 시장성 입증

 

체험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온천과 AI 기반 디지털 웰니스 서비스의 결합이 충분한 시장성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가 나타났다.

 

응답자의 91%는 온천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경우 온천의 이용 가치가 더 높아진다고 답했으며, 85%는 건강측정 서비스가 온천 방문 만족도를 높였다고 응답했다. 체험 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응답도 89%에 달했고, 측정 결과가 자신의 신체 상태를 반영한다고 본 응답자는 86%로 서비스 신뢰도 역시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사업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수요가 확인됐다. 응답자의 95% 이상이 분석 리포트에 대한 유료 이용 의향을 보였으며, 86%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온천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답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을 보였다. 시니어바이브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웰니스 서비스와 VIP 멤버십 프로그램, 나아가 온천·리조트 산업 전반의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 “중장년에게 명예로운 오후를” … AI 기술로 건강한 삶을 연결하다

 

시니어바이브는 인생의 오후에 접어든 중장년, 즉 프리시니어 세대에게 ‘명예로운 오후’를 선사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건강측정 서비스 ‘오후의 건강’과 함께 온라인 신문사 ‘오후의 명예’를 운영하며 중장년 세대의 경험과 이야기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연결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후의 건강’이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예방적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면, ‘오후의 명예’는 중장년의 목소리를 사회와 다음 세대에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시니어바이브는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웰니스 산업의 AX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겐지노유 관계자는 “온천 이용객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이었다”며 “온천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건강관리와 연결되는 새로운 공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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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바이브(Senior Vibe Corp) 소개

 

시니어바이브는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웰니스 스타트업이다. 자체 AI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일본의 성숙한 웰니스 시장에서 온천·리조트 산업의 AX(AI Transformation)를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측정 서비스 ‘오후의 건강’과 온라인 신문사 ‘오후의 명예’를 운영하고 있다.

 

※ ‘오후의 건강’ 서비스는 일상적 건강 유지·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웰니스 서비스로, 의료 행위 또는 의료기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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