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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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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소식] 이화여대기술지주 자회사 큐빅·에코기어, 정부 '혁신 프리미어 1000' 동시 선정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의 자회사 두 곳이 정부의 핵심 정책금융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AI) 분야의 큐빅과 환경·스마트 농축수산 분야의 에코기어가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하나의 기술지주회사에서 서로 다른 산업 분야의 자회사 두 곳이 동시에 선정된 것은 이화여대기술지주의 우수한 기술사업화 역량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구성된 14개 부처는 지난 7월 20일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중소·중견기업 총 547개사가 선정됐으며, 이 중 큐빅과 에코기어는 각각 인공지능과 환경·스마트 농축수산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과 산업 부처 간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는 정부의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우수기업 우대프로세스'를 통합해 지난 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큐빅과 에코기어는 오는 2027년 말까지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다각도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대출 우대금리 및 한도 확대, 보증료율 감면 등의 금융 혜택을 비롯해 투자유치 연계, 박람회 부스 전시, 세무·회계·노무 컨설팅 등 실효성 있는 비금융 지원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각 부처별 지원사업 우대 특전과 '혁신 프리미어 확인증'도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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