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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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주 소식] 이화여대기술지주, 제20회 이화 스타트업 살롱 개최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 초청, 기후테크 혁신과 투자전략 논의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이하 이화기술지주)는 지난 10월 27일(화) 제20회 이화 스타트업 살롱을 개최하고,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를 초청해 ‘기후테크, 혁신과 투자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화 스타트업 살롱은 창업가, 투자자, 산업계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창업생태계의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2026년 5월부터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후테크 혁신과 미래 투자 기회
이번 강연을 맡은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는 국내 임팩트 투자 생태계를 이끌어 온 투자 전문가로, 기후테크 및 에너지 분야의 기술혁신과 투자전략을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변화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소개했다.
특히 AI 혁명과 에너지 혁명이 맞물리며 나타나는 새로운 투자 기회에 주목하고, 미래 산업 변화를 예측한 후 현재 필요한 기술과 기업을 역으로 찾아 투자하는 Back-casting 전략을 설명했다.
또한 기후테크 분야에서는 기술적 우수성뿐 아니라 정책과 규제의 변화, 시장 형성 시점, 산업계와 자본의 연계가 기업 성장에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중국의 기술 상용화 역량과 글로벌 경쟁 구도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국내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변화와 시장 경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창업가의 역량과 미래 투자 방향에 대한 심층 토론
특강에 이어 오영주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진행으로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초기투자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에 관한 질문에 한상엽 대표는 창업자의 역량과 시장 규모를 핵심 판단 기준으로 제시했다. 창업자의 실행력과 시장에 대한 비전,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중요한 투자 요소임을 설명했다.
소풍벤처스의 향후 투자 방향에 대해서는 AI·로보틱스, 전기화 등 기후테크·딥테크 분야와 함께, AI 발전 이후 인간의 삶과 소비 방식의 변화에 주목하는 웰니스·헬스케어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관심을 소개했다.
이날 질의응답은 예정된 시간을 넘어 이어졌으며, 강연 종료 후에도 참석자 간 활발한 교류가 진행됐다.

창업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는 열린 플랫폼
이번 행사에는 창업가와 예비창업자, 투자자, 기업 및 전문서비스 분야 관계자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와 AI 커뮤니티 구성원 등 새로운 네트워크의 참여도 이어지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화기술지주는 앞으로도 이화 스타트업 살롱을 통해 창업생태계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기술과 시장, 투자와 성장의 기회를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21회 이화 스타트업 살롱은 오는 11월 24일(화) 노타AI 채명수 대표를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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